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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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예배는 짐 22주년 기념 감사예배로 드려졌습니다~!
JYM을 성령으로 세우시고 성령으로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먼저 예배 전 중보기도!
중보기도를 통해 하늘의 것을 풀어내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다음은 찬양시간~
하늘 문이 열리고 천사들이 화답하는 시간이였습니다.
22년동안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 찬양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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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목사님께서 캠퍼스에 오셔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먼저 캠퍼스 선교단체 !
JYM의 정체성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JYM은 캠퍼스를 위해 죽어질 수 있는 “한 사람의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를
세우는게 핵심 가치고 목표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
많은 사람이 오는 것보다 목자 한 사람 세워지는 것을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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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서는
‘
양을
치는
목자가
되라
'
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해주셨는데요.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요한복음 10장 3절)
특히 목자와 양의 핵심은 인격적인 관계성임을 말씀해주셨습니다 !
목자와 양의 관계가 좋아지는 건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닌
우리 안에 예수님의 사랑이 들어오면 저절로 맺어지는 것이 관계임을 깨닫게 되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죄사함을 통해 예수님과 사랑의 관계가 될
때,
목자와 양이 저절로 관계가 맺어지는 영적 원리를 알려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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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특송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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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마음으로 지머들이 직접 ! 개사해서 부르는 시간이였습니다~
십자가의
길로
아버지
뜻
이루셨네
그가
이
땅에
오신
이유
죽어야
살게
되고
저야만
승리하는
놀랍고
영원한
신비
죽으신
그대로
회복시킨
우리의
창조주
그리스도
할렐루야 ! 22주년 말씀을 통해 공동체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시고
목자의
삶으로
저희를
불러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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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동안짐을통해캠퍼스의목자들을세워가지는
하나님께감사영광올려드립니다
ƪ(˘⌣˘)ʃ
❤️❤️❤️저희의목자장되시는예수님사랑합니다❤️❤️❤️
LOVE JE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