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예배를 통하여 저희의 결핍을 채우시는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10월 4일 <결핍을 채우시는 예수님> 이라는 주제로
신촌 아름다운 교회에서 컴앤씨 예배가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열방과 캠퍼스를 위해 중보하는 중보기도를 가졌습니다!!!!
하늘에 이미 이루어진 것들이 하나님의 때에 모두 응답될 것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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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찬양시간!
할레루야! 예배 가운데 임재하여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직 저희의 왕 되시는 하나님께만 찬양 올려드립니다~ ♬
♬ ♬ ¯＼_(ツ)_/¯ ♬ ♬
성령의 불로 다시 살아나네
우리 왕 이곳에 우리 주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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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 말씀시간!!!
양종석 간사님께서는 "결핍과 채움" 부제: 우리의 결핍을 채우시는 예수님
을 주제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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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 "
(요한복음 4: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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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님께서는 우리에게는 모두 사마리아 여인처럼 내면의 상처 결핍이 있어서
영원한 목마름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우리들은 모두 열심히 공부를 한다거나, 죽도록 운동을 한다고 채워지는 것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 로만으로 채울 수 있음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세상의 것으로 아무리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삶에서
오직 예수님이 주시는 마르지 않는 생수!로
새삶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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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다닌다고 예수님을 아는 것이 아닌 체험적으로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함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또한 인격적으로 알고자 한다고 우리의 입술로 고백해야하고
우리의 문제를 들고 주님께 나아가야 한다고 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위하여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죄와 상처 때문에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을 믿습니다
나의 구주와 주인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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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예배에 새로운 새가족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안에 넘쳐나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환영해요~~~~♥♥♥♥
저희의 결핍된 모습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오직 예수님으로 흘러 넘치게 채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만 모든 영광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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